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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수상

Deutsch-Institut
김범식독일어학원 BSK
시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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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c B1(ZD), B2 시험 공식시행처
이름 김효주 이메일
작성일 2019-04-03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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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2 시험후기입니다. (숙명여대)
1월 30일 숙대 순헌관에서 시험 봤습니다.
순헌관 문에 A2 시험 진행 종이가 붙어있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직원분께서 이름과 수험번호로 시험 볼 호실을 알려주셨습니다.
필기 시험은 총 네 곳에서 봤습니다. 세 곳은 60여명 정도 수용 가능한 일반 강의실, 한 곳은 강당이었습니다.
저는 일반 강의실에서 시험을 봤으며, 들어가면 책상에 수험번호가 적힌 종이가 붙어있습니다.
시험 시작 20분쯤 전부터 감독관이 시험 전 준비사항을 얘기해 줍니다.
- 핸드폰 수거
- 책상 위이 있는 수험번호 적힌 종이를 신분증에 붙일 것(테이프는 미리 붙어있음)
- 마킹하는 법 알려줌(수정하는 방법도 알려줌, 수정액/테이프 사용 불가)
- 안내에 따라 시험지에 인적사항 기입
참고로 네이버 시계를 프로젝터로 크게 띄워줍니다. (제 강의실은 프로젝터 문제로.. 듣기 시험 끝나고 모두가 뒤에 걸려있는 시계 한 번 확인하고 감독관이 30분, 10분, 5분 남았을 때 구두로 알려줬습니다.)

필기 시험
1. 듣기
- 듣기 속도는 모의고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긴장하시면 빠르게 들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소리 체크를 하는데.. 소리가 너무 커도 문제 작아도 문제입니다.
음원마다 음량이 달라서 어떤 Teil은 유독 크게, 작게 들릴 수 있습니다. (크면 울려서 잘 안 들릴 수 있습니다. 조용한 환경에서만 듣기 연습하는 건 안 좋을 거 같습니다.)

2. 읽기
- 모의고사보다 글씨가 커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Teil1: 제가 봤던 지문은 모의고사보다 단어나 문장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문제를 애매하게 내서 두 개 중에 뭘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들이 몇 개 나왔습니다. 문제를 꼼꼼히 읽으시길 바랍니다.

Teil2: 문제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요구하는 게 명확했는데, 정보가 있는 페이지에 단어가 줄줄 붙어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모의고사와는 다르게.. 페이지 가득 나올 수 있습니다.

Teil3: Teil1과 비슷합니다. 난이도는 모의고사보다 조금 쉬운 정도입니다.

Teil4: 난이도는 모의고사랑 비슷한 정도입니다. 애매하게 한 개를 만족 못 하는 것들이 있는데, 너무 시간을 많이 들이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풀다보면 답이 없는 게 딱 보입니다.

3. 쓰기
- 유형은 동일합니다. 선생님께서 첨삭해주신 거 꼭 정리하시고, 여기저기 가져다 쓸 수 있는 문장들을 외워두시길 바랍니다.

4. 말하기
- 전체적으로 기출에서 나왔습니다. 파트너가 대답을 짧게 해도 당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출과 함께라면 하루의 기적, 당일의 기적도 가능합니다.
Gruppe 내에서 랜덤으로 2명씩 호명되며, 감독관이 있는 강의실로 안내를 받습니다. 들어가면 4개의 책상이 붙어있고, 감독관 두 분께서 앉아계습니다. 의자 옆에 서있으니 앉으라 말씀해주셔서 앉았습니다. 앉자마자 이름과 간단한 질문을 하십니다.
- 독일어 배운지 얼마나 됐는지?
- 독일어를 왜 배우는지?
질문이 끝나면 Teil1부터 시작합니다.
책상 위에 크가기 다른 종이들이 뒤집혀있습니다.(시험 문제들)
각 Teil마다 정해진 종이를 뒤집어보게 됩니다. 파트너에게 "Wollen wir uns dozen?"이라고 말했는데 파트너가 당황해서 못 알아듣고 그게 뭔지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Teil1: 기출에 한 단어만 추가가 됐지만, 비슷한 단어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질문했습니다. 단어만 보고 질문을 작성하는 연습을 하시면 잘 보실 겁니다.

Teil2: 누가 먼저 할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손을 들고 먼저 했는데 제가 말할 때 파트너는 본인의 시험 문제를 볼 수 없었습니다. 말하기가 끝나면 감독관이 간단한 질문을 하는데 당황하지 않으시면 충분히 대답하실 수 있습니다.

Teil3: 시간표가 나왔습니다. 선생님께서 나눠주신 종이를 몇 번 보셨으면 크게 무리없이 약속을 정하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가 대화를 너무 짧게 하거나, 시간을 잘못 볼 수도 있으니 당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5시를 17시로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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